T료칸은 1995년에 지어진 료칸으로, 원래 건설업을 했던 대표가 현재 T료칸이 위치한 부지의 경치에 매료되어 직접 만든 료칸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자동차로 1시간 반 거리에 위치한 온천지의 중심부에서 산간으로 조금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목조로 된 일본식 건축과 일본고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운치 넘치는 조경이 매력이 있는 곳으로 특히 폭포와 하천을 볼 수 있는 노천 온천탕이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한국인을 포함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료칸으로서 한국인 스탭을 필요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