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취업대책~시시각각에 변하는 최신 취업활동정보까지, 취업활동의 필독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취업활동이나 인턴쉽을 할 때, 어떤업계나 기업을 지원하더라도 피해갈 수 없는 면접시험.
면접을 볼때는 커뮤니케이션스킬에 자신이 있더라도 어필이 잘 될까 면접관에 좋게 평가 되어지는가 누구라도 불안하기 마련입니다.낯가림이나 쉽게 긴장하는 사람에게는 면접에대해 겁이나게 마련인게 일반적이니까요.
Web사이트에서의 검색수에도 면접관련 매너나 질문내용 등을 찾아보는 사람도 꽤 많이 있습니다. 걱정되지만 코로나 상황에서 스펙업 활동도 갈 수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 취업생에게 이번에 다시 기본적인 것 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면접이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취업생분들, 걱정하지 마십시오. 채용담당자나 면접관이 알고 싶다고하는 내용은 어느 기업이라도 실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채용시험 중간에 자주 질문되어지는 내용이나 면접관의 평가 포인트, 면접의 흐름을 알고, 사전에 대답할 내용을 정리하면 마음에 여유를 갖고 본면접에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기사에서는 현역면접관으로 있는 저의 시선으로 일반적인 면접의 흐름이나 자주 물어보는 질문내용에 대해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1)대졸자 신입 채용 면접의 흐름과 질문내용
우선은 채용면접의 일반적인 흐름과 질문내용부터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기업마다 차이는 있지만 이하의 흐름으로 진행되어 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소요시간은 30분부터 1시간까지 다양합니다.
1.입실 ※취업생쪽에서 회의실에 대기하는 케이스도 있음
2.자기소개
3.지원동기
4.학창시절의 경험이나 활동 자기PR
5.역질문 (면접관에게 질문)
6.퇴실
면접관으로부터 자주 묻게되는 질문내용은 기사의 후반에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은 기본적인 흐름과 이후의 해설하는 행동이나 매너에대해 이해해보도록 합시다.
(2)면접시의 행동과 매너의 기본
면접시의 행동과 매너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입실할때에 대하여는 이하의 흐름을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등을 확실하게 펴고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입실시의 매너】
1.입실할때는 노크횟수와 말거는 방법
2.문 닫는 방법
3.문을 닫으면 면접관에게 인사
4.의자의 옆에 서고(앉으라는 지시를 기다림)
5.착석
1.입실할때는 노크횟수와 말거는 방법
입실할때의 노크는 3회가 일반적입니다. 면접관으로부터 『들어오세요』라는 말이들리면 큰소리로 『실례하겠습니다』하고 말하면서 문을 여십시오。
2.문 닫는 방법
면접실로 들어가면 문쪽으로 뒤돌아보며、양손으로 조용히 문을 닫도록 하십시오. 그 때자신의 등(엉덩이)를 면접관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는것도 의식하십시오. 물론 가능한 범위내에서 입니다.
3.문을 닫으면 면접관에게 인사
문을 닫으면 면접관의 방향으로 인사를 합니다. 인사의 각도는 약 30도정도 입니다. 인사전에『실례하겠습니다』나『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4.의자의 옆에 서고(앉으라는 지시를 기다림)
인사후에는 의자까지 걸어가 의자의 옆에 등을 펴고 섭니다. 의자의 어느방향으로 설지는 모르겠지만 입구쪽에서 가까운 거리의 옆에 서도록 기억해 둡시다.(아랫자리쪽으로 설것)
의자의 옆에 선 후에 『학교명』과『이름』을 말하고『오늘은 바쁜와중에 감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등과 같은 간단한 인사를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면접관의 착석 지시를 기다립시다
5.착석
면접관으로부터 『앉아주세요』라고 지시가 있으면 앉습니다. 의자에 앉을 땐 『실례하겠습니다』라고 전하고 15도정도의 가벼운 인사를하고 의자에 앉습니다. 가방은 의자의 옆에 두도록 합니다. 혹시 가방이 쓰러지면 의자의 옆에 걸쳐서 세워두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윗글은 자신이 면접을하는 면접실에 입실하는 흐름을 해설하였습니다. 취업생이 면접실안에서 대기할 때에는 면접관이 입실하였을 때에 서서 4번과 5번의 방법으로 대응하도록 기억해 둡시다.
【퇴실시의 매너】
1.의자에서 설 때는 인사를
면접이 종료되면 의자에서 서서 인사를 합니다.『오늘은 바쁜신 와중에 시간을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정도면 괜찮습니다. 말한 후에는 45도 정도에 정중하게 인사를 하도록 합니다.
2.인사후 퇴실
퇴실시의 인사가 끝나면 문을 향해 걸어갑니다. 문을 열기 전에 면접관을 향해 『실례했습니다』라고 인사합니다. 그때에 인사는 30도정도 입니다. 인사 후에 면접관의 아이컨택을 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퇴실 후 조용히 문을닫으면 면접은 종료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의 이미지하고 일치합니까? 실제 행동이 되는지 방안에서 실전처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입퇴실 때에도 하나하나 동작이 빠지거나 생각대로 안되었다 할 지라도 큰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식은 너무 많이 하게되면 더욱 긴장이 되므로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자연스러운 행동가짐이 되도록 의식합시다.
(3)면접질문 내용 15선
다음은 채용면접시의 자주있는 질문내용을 소개합니다.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사전에 기억해 두면 조금은 긴장할지라도 전혀 대응못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자주 묻게되는 질문내용】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학창시절 활발히 활동한 내용을 소개해 주세요.(통칭:가쿠치카(학창시절 서클활동 등))
・자기PR해주세요
・지금의 대학이나 학부를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졸업연구(통칭:제미)의내용을 들려주세요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당신의 주위사람들로 부터는 어떠한 평가를 받고있나요?
・좌절・실패했던 경험을 알려주세요
・취업활동의 중요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지원업계나 직종을 알려주세요
・지원동기를 들려주세요
・다른회사의 입사 전형상황은 어떠한가요?
・취직후의 어떠한 일을 맡고싶나요?
・이후의 커리어 플랜을 들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질문 있습니까?
자기분석등을 통해서 정리한 자기자신의 강점과 약점, 과거의 경험이나 미래의 목표로하는 모습등을 토대로 자주 묻게되는 질문에대하여 대답내용을 우선 생각해보도록 하십시오.
대강 정리가 끝나면 친구들과 연습해보거나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모의면접의 경험을 쌓으면 실적에서 실패할 확률은 줄어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