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생의 80퍼센트가 WEB면접의 경험 있음

코로나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해에는 채용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회사가 급격히 증가했다.

리쿠르트 매니지먼트 솔루션즈의 조사에 의하면 2021 봄 신규채용전형에 참가했던 전국의 4년제 대학생, 석사2년생의 약 80퍼센트가 WEB면접을 경험했다고 한다.

학생측의에서 희망하는것은 1차면접으로「WEB면접」、3차면접이후는「대면면접」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전형의 단계에 따라서는 WEB면접을 희망하는 비율이 변하는건 WEB면접에는 장점과 단점이있어, 목적이나 상황에 따라 좋거나 나쁘다고 대답 하는 것 일 것입니다.

■채용활동 온라인화의 장점

면접뿐만아니라 회사 설명회나 인턴쉽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회사가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것은 학생과 기업의 양쪽에는 이하의 장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의 절약 → 선택지의 증가、장소에 의한 불편함 해소

많은 회사를 지원하는 취업생에게 있어 회사방문을 위한 교통비, 숙박비는 만만치 않습니다. 채용활동의 시기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복수의 회사를 지원하고 싶어도 일정조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수도권에 취직하고싶은 지방의 학생이나 역으로 지방으로 유턴이나 이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있어서는 특히 심각합니다.

마이나비의「2021년 신입 대졸의 유턴・고향에 취직에 관한조사」에 의하면 고향외의 지역에 진학했던 학생이 고향의 기업으로의 취직활동에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점의 탑3는 이하와 같았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면 비용의 절약뿐만 아니라, 이동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복수의 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일정조정도 편해집니다.

기업에게 있어도 온라인이라면 응모자에게 교통비와 숙박비의 지급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면접을 위한 회의실의 확보고 필요 없어집니다.

위의 마이나비의 조사에 의하면, 지방의 기업들이 「WEB세미나를 실시하면 지원하는 비율이 높아진다」라고 대답한 학생은 53.3%로 전년대비 13%증가 했습니다. 

또한, 내각정부가 올해 5월부터 6월에 걸쳐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감염증 확대전에 비교해 지방에서 취직할 생각이 높아졌다」라고 답한 학생이 16.6% 있었습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에 의한 생활의식・행동의 변화에 관한 조사」）

지방의 기업도 채용을 온라인화 함으로써 젊은이의 눈을 돌리게 만드는 찬스가 증가한 것 같습니다.

・감염증 대책・건강유지

（애초에 감염증 때문에 채용활동의 온라인화가 확대된 것 입니다만）회사 설명회나 면접회장에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것을 피하고, 먼곳에서 온 학생이 신칸센이나 버스등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쪽으로 하는것은 감염증 대책으로써도 유효합니다. 학생과 기업측의 담당자도 양쪽을 지키는 것이 됩니까요. 또한 학생에 있어서는 익숙하지않은 전차등을 번갈아가며 타고 회장까지 가는것을 생각할 때, 정신적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부담이 줄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기업자세가 전해짐

이러한 국면에 있어서 채용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결정을 빠르게 하는 것은, 학생에 충분한 안내가 됐는지 안됐는지 , 기업이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사원이나 학생에게 배려하고 있는지 등과 IT의 활용력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됩니다.

처음에 보여드린 리쿠르트 매니지먼트 솔루션즈의 조사에서는 WEB면접중、비대면에도 알기쉽도록 큰 리액션으로 알려주었다, 접속 트러블이 있을때 친절히 대응해주었다라고 응답하여진 것에 리쿠르트기업으로 지원하는비율이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었다. 기업측도 적응되지 않은 상황에 사원이될 학생에 대한 모습이이나 자세가 지원자에게 보여지기 쉬운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면접관도 자택에서 접속하고있는 것을 알고 호감도가 올라갔다하고 한 학생도 있습니다.

채용활동 온라인화에 주의하여할 것

역으로 WEB면접중의 실시방법이나 면접관의 태도에 의해서는 학생의 지원비율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위의 조사에서는 이러한 응답들이 보였습니다.

면접관으로써는 대면의 면접때와 다르지않은 태도로 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화면너머에 얼굴만 크게 보여지는 WEB면접의 경우 어느 때보다 표정과 시선에 신경쓰지 않으면 「진정으로 듣고있지않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また、말하는 사이의 틈이 발생하여 대화가 힘든 온라인이라는 힘든 점도 있어 면접관도 급히「좀 더 해보세요」를 들어도 힘든면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이후의 정착되어 질것을 생각해면, 상대가 대화하기 쉬운 리액션의 방법이나 사전의 안내 방법등을 연구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긴급사태선언 발령중과 같은 때를 빼고는 채용활동의 페이스에 의한 온라인면접과과 대면면접을 잘 활용해야 하는생각도 필요합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취업생자신도 최종면접은 대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반수 이상입니다. 입사후에도 계속 리모트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면 채용을 결정전에 실제의 직장을 보고 회사의 분위기를 아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미스매칭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